백설탕, 황설탕, 흑설탕은 어떻게 다른건가요?



#백설탕 #황설탕 #흑설탕 #음식

설탕 종류에 보니까 백설탕, 황설탕, 흑설탕이 있던데요.

어떻게 다른건가요?


2016-03-23 여성

A. 1

황설탕은 보통 정제가 덜된 설탕으로 많이들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백설탕을 만든 다음 몇 번 더 정제 과정을 거치면서 열이 가해져서 노란색이 들어가게 된겁니다.


2016-03-23 0   남성

A. 2

자연상태에서 얻은 설탕 결정체는 사탕 같은 느낌이 납니다.
노르스름하면서 투명한 결정체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걸 정제해서 설탕을 얻어내는데 요즘은 첨가물을 넣어서 더 보기 좋게 하거나 맛을 좋게 하는 작업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냥 순수하게 정제만 하는 경우 백설탕은 완전 하얀 편이 아니라 설탕결정체의 색깔대로 약간 노르스름한 빛을 띱니다.
더 정제할수록 하얗게 됩니다.
흑설탕의 경우 완전 어두운 색이라기보다 백설탕에서 좀 더 진한 정도입니다.
색깔이 많이 진한 경우 카라멜 색소를 넣은 경우가 많습니다.


2016-03-23 0   남성

A. 3

백설탕은 순도가 높아 단맛만을 강하게 갖고 있으므로 음식의 향을 그대로 내면서 단맛만 내고자 할 경우에 사용합니다.
그에 비해 흑설탕의 경우 백설탕과 황설탕을 만들고 난 다음 남는 것으로 만들기 때문에 미네랄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호떡 같은 경우 설탕 외에는 맛이 크게 없는 밀가루가 대부분이므로 단맛 외에도 다른 맛을 내기 위해 흑설탕을 사용하게 됩니다.
백설탕의 경우 정제가 많이 되어 있어 많이 먹게 되면 에너지를 만드는 대사과정에서 비타민 B군을 많이 소비해야 하므로 우울증이나 신경질을 유발하므로 적게 먹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보통의 경우라면 백설탕보다는 가급적 흑설탕을 쓰는 게 좋습니다.


2016-03-23 0   남성

A. 4

황설탕은 갈색설탕이라고도 하는데 백설탕을 만든 다음 정제를 추가로 하면서 열이 가해져서 황색을 띠게 된 설탕을 말합니다.
그치만 원가 절감과 색깔을 좋게 하기 위해 첨가물을 넣거나 단 맛을 내는 다른 재료를 섞기도 합니다.
백설탕의 경우 단맛만 나는 것에 비해 열을 가하면서 원래 사탕수수로부터 얻은 원당의 맛과 향이 살아나게 되어 백설탕과는 다른 독특한 맛을 갖고 있습니다.


2016-03-23 0   남성

A.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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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3 0   남성

A.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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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3 0   남성

A.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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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3 0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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