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n: Undergraduate focus/liberal arts academics + liberal/hippie like + Open Curriculum.
Columbia: Graduate focus/liberal arts like academics + NYC playground + strict Core Curriculum.
Cornell: Engineering + agriculture + hotel management academics.
Dartmouth: Undergraduate focus/liberal arts like academics + Wall Street feeder + tight-knit/outdoor activities community + strong alumni network.
Harvard: Graduate focus/liberal arts like academics + self-centered.
Princeton: Undergraduate focus/liberal arts like academics + research academics.
UPenn: Too much Wharton focus + Wall Street feeder + pre-professional/practical academics.
Yale: Humanities/liberal arts like academics.
(Alphabetical order)
아래는 번역본입니다.
브라운: 학부 위주/교양 수업 + 자유로운 분위기 + 오픈 커리큘럼 (커리큘럼이 다른 학교들에 비해 널널하고 내가 원하는 수업 들을 수 있는 레인지가 더 넓음).
컬럼비아: 대학원 위주/교양 수업 + 뉴욕 시티 안에 있음 + 코어 커리큘럼 (강제로 들어야 하는 라틴어 같은 고전 수업들이 많아 졸업이 늦어지기도 함. 코어 커리큘럼 때문에 컬럼비아를 기피하는 학생들도 꽤 많음).
코넬: 공대 + 농대 + 호텔경영학 으로 유명함.
다트머스: 학부 위주/교양 수업 + 졸업생들 중 많은 비율이 월 스트리트 금융권으로 진출함 + 야외 활동 및 야외 스포츠를 즐기기에 좋은 환경 (학교 소유의 풀 코스 골프장과 스키장,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강이 캠퍼스 바로 옆에 있음) + 인맥 빵빵/동문 간 결속력이 강해서 동문 선배들이 강제로(?) 후배들을 이끌어 줌.
하버드: 대학원 위주/교양 수업 + 자기 스스로 챙김/협업보다는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이 강함 (그래서 다른 아이비 학교로 트랜스퍼 하는 아이들도 꽤 있음).
프린스턴: 학부 위주/교양 수업 + 리서치.
유펜: 와튼(경영대학)이 다른 단과대학들에 비해 지나칠 정도로 유명하고 강함 + (와튼 덕분에) 졸업생들 중 많은 비율이 월 스트리트 금융권으로 진출함 + 실용적/예비 프로페셔널 과정 중점 (와튼스쿨/경영학 처럼 졸업 하자마자 실제 현업에서 바로 일할 수 있게 해주는 준비과정을 중요시 함).